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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인사)이야기/For 성공적 취업(이직)22

현명한 처우협의 Part 2. 처우협의 전략으로 경력 이직 성공하기 현명한 처우협의 Part 2. 전략적 처우협의로 경력 이직 성공하기현명한 처우협의 Part 1에서 처우 산정 과정에서 회사, 즉 HR은 어떠한 기준으로 경력입사자를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말과 같이 기본적 형태는 시간의 흐름 및 회사의 종류와 무관하기에 꼭 기억해 두셔야 본인도 해당 정보를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명한 처우협의 Part 1.을 먼저 꼭 읽고 오세요! ] 현명한 처우협의 Part 1. 회사의 처우산정 기준 파악하기현명한 처우협의 Part 1. 회사의 처우산정 기준 파악하기 경력직 이직의 관문에 끝에는 항상 처우협의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처우협의는 결국 지원자의 입사 직급 및 직책과 연봉을 결정하는 과important.. 2024. 2. 27.
현명한 처우협의 Part 1. 회사의 처우산정 기준 파악하기 현명한 처우협의 Part 1. 회사의 처우산정 기준 파악하기경력직 이직의 관문에 끝에는 항상 처우협의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처우협의는 결국 지원자의 입사 직급 및 직책과 연봉을 결정하는 과정이기에 가장 중요하고도 예민한 과정입니다. 그리하여 지원자도 회사도 면접 까지는 서로 협조적인 관계로 아름다운 모습만 서로 보이면서 진행되지만 처우협의가 진행되면 서로의 본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우협의의 형식적 과정이야 주니어급, 중간급, 임원급에 따라 형태가 다양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지원자들 대부분은 서운함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표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표현을 안 하면 아쉬움이 남고, 표현을 해도 괜히 했나 싶은 찝찝함이 남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성공적 이.. 2024. 2. 26.
어떤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어떤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취업준비를 어느 정도 진행해 본 졸업생들보다 주로 이제 막 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는 대학생들이 취업 박람회나 설명회, 견학 등을 오면 주로 묻는 질문입니다. 사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임에도 대학이나 주변의 어른들도 명확한 기준을 설정해 주기보다는 막연하게 대기업은 좋고 중소기업은 별로인 것처럼 말하거나 돈 많이 주는 곳이 좋은 곳이라고 단정 짓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본인이 다니는 회사만 빼고 나머진 다 좋다고 진심이 반은 섞인 농담을 하는 어른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취업준비를 어느 정도 진행한 취업준비생들이 이러한 질문을 안 하는 이유는 그 정답이나 기준을 찾아서가 아닙니다. 취업준비 과정에서 서류전형 합격의 어려움과 면접의 탈락을 맛보고 나.. 2024. 2. 15.
"취업 스펙" 얼마나 필요할까? "취업 스펙" 얼마나 필요할까?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취준생들은 본인의 나이, 학력, 학점, 영어점수 등을 나열하고 본인의 스펙으로 취업이 가능한가를 질문하고 또 누군가 합격을 했다고 하면 합격 스펙을 기재하면서 스펙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다소 부족한 스펙이라고 판단된다면 본인의 스펙을 더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받기도 하고,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터디를 하면서 자격증 취과 봉사, 공모전 등을 진행하기도 하고 인턴과 같은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받기도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 동안 경제도 바뀌고, 회사도 바뀌었음에도 절대 바뀌지 않는 취업 시장의 모습 이면에는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동일한 "수능"이라는 시험을 통한 입시를 겪은 경험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2024. 2. 5.
AI면접 합격 기술 살펴보기 AI면접 합격 기술 살펴보기AI면접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의 고민도 커져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고민이 커져가는 만큼 그 틈을 이용하는 여러 상업적 강의, 교육, 서적 등이 난무해지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시장논리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막상 본인의 일이 되면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 중 1명이 탈락되는 시험이 있다 가정할 때 본인 일이 아니라면 너무 쉬운 시험 같지만 막상 본인이 100명 중에 속한 사람이 되면 1명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AI면접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기준도 잘 모르고 심지어 이를 통합 합격률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알 수 없는 것에 대.. 2024. 1. 30.
헤드헌터(헤드헌팅)를 통한 이직 괜찮을까? 헤드헌터(헤드헌팅)를 통한 이직 괜찮을까? 오늘은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헤드헌팅은 원래 원주민 사이에서 적의 머리를 베어 그것을 전리품으로 삼는 행위를 의미했다고 합니다. 다만 지금의 비즈니스 용어로써 헤드헌팅은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전쟁 후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인재 확보에 경쟁적이게 되면서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특정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인재를 찾는 과정에서 자리 잡게 된 사항입니다. 이후 IT, 금융, 의료, 과학 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며 기업 형태로 발전한 헤드헌팅 업체가 많습니다.  이처럼 헤드헌팅은 말 그대로 헤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직책자 중심, 특히 임원급을 기반으로 발달한 사항이며 사실 해당 포지션의 공고는 함부로 공개채용을 진행하..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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